친-외조부가 모두 6.25 참전용사이시라는 가수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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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II
목숨 바지서
‘할아버지 닮앞네요’
입력 2025.06.07. 오전 2.30
기사원문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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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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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소설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가수 이지훈이 현충일
이
이미로
되 새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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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6일 소설미디어에
‘6월 6일 현충일은 우
리 가족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 할 의미 잎는 날입니
다 . 친할아버지 , 외할아버지까서 6.25 전쟁 때 나라
틀 지키기 위해 목숨올 바지여습니다”라는 글을 시
작으로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올 공유햇다 .
이지훈은 이어서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우
리는 지금 이 땅에서 자유와 평화틀 누리고 있음올
잊지 말아야 하켓습니다 . 지금도 세계 곳에서 전
쟁과 갈등이 계속되고 잇듯 우리에게도 언제 위기
가
찾아올지 모롭니다 . 그분들의 희생올 기억하며 ,
이
세상에 전쟁이 멈추고 아픔당하는 자들이 없도
록 함께 기도합시다”라며 글을 맺없다 .
이지훈은 현충일올 맞이하여 6.25 전쟁 때 나라름
위해 목숨 바치신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틀 떠올
리미 그분들의 얼굴 사진올 업로드햇다 . 강인한 눈
과 오쪽한 코, 다부진 입매 등이 이지훈과 닮은 모
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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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목숨 바지신 진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틀 떠올
리미 그분들의 얼굴 사진올 업로드햇다 . 강인한 눈
과 오쪽한 코, 다부진 입매 등이 이지훈과 닮은 모
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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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가족 / 이지훈 소설미디어
사진올 접한 네티존들은 “현충일 의미 짚어주서서
감사해요” “할아버지 많이 닮으섞네요” “전쟁이 다
시논 없기틀”과 같은 덧글올 달려 현충일의 의미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이지훈올 칭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