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의 있으면 항소하시오
발쥐 개한이 헌번에 위배되다는 법원 판결에 이승만 대통령이
불만을 표시하자 김병로가 응수하면서 대답한 발언이다 즉,
자신올 임명해 준 현직 대통령한터 햇던 발언이다.[24] 법은 행
정 수반보다 우선시되다는 김병로의 사상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발언이자[25] 자짓 웨손월 수 있없올 대한민국 헌법의 가
치와 자존심올 지권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법관으로서의 청렬한 본분올 지길 수 없다고 생각월 때는
사법부의 위신올 위하여 사법부름 용감히 떠나야 한다.
정의름 위해 굶어 죽는 것이 부정올 범하는 것보다 수만 배 명
예롭다.
법관은 최후까지 오직 ‘정의의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
법관은 국민으로부터 의심올 받게 된다면 최대의 명예 손상이
월 것이다: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의 어록
참고로 이분은 독립유공자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