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사친 진짜 공부 밖에 모르는 여자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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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여사친 진짜 공부 밖에 모르는 여자애 있,음
잘 꾸미지도 않고 수수하게 입고 다니고 그랫거든..
그래도 기본 원판이 프트 이상이라서 꾸미면 이별데 자기는 그런거 남자 연
애관심 없다면서 공부만함
그리고 대학 가고 나서 7학년때 남자 선배가 자꾸 대쉬해서 결국 사격논데
하루 아침에 사람이 바람.
옛날에는 원가 순수한 느낌 그런게 있엿는데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화장도 어느정도 실력이 늘어서 인지 올라도 원가 색
기틀 엄청 발산함.
평소 바지만 입고 다니면 친구엿는데 치마도 입기 시작하더니 점점 치마도
짧아짐 .
남자 선배랑 좀 사귀다가 헤어적는데 헤어진 이유가 바람이없음.
남자가 바람편게 아니라 여사찬이 바람픽 . 국국국국국크크
그거 걸려서 싸우고 헤어젯는데 그 이후 부터 클럽 들락날락 하다가 팔에 타
투 한두개 늘어나고
귀에 피어성 하고 암튼 원가 이래저래 망가진 느낌임.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도 사진올 보면 남자들 끼리도 빛울때 오는 느낌 그냥
생양아치 느낌.
아니 1009 확신 가질만한 양아치엿음
말투도 좀 거칠어 지고 욕하는것도 늘어남. 그리고 월드컵 찰지게 함.
집에서도 부모님이량 자주 싸우는거 같더라 . (개네 부모랑 우리 부모랑 친
한데 . 부모님 끼리도 그런말이 오가는거 같음 )
자주 집나가서 며칠 안들어오고 학교도 빠지고 개 학점 관리 엉망임.. 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