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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 남부경찰서 아음지구대에 한 여인이 찾아음니다
자신의 아이가 오전 거시 30분좀
근처 슈퍼마켓에서 오락올 하고 오젯다여 집을 나간 뒤
지금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실종신고틀 접수햇습니다
실종된 아이의 이름은 우영진
사이 실종신고름 햇볕 엄마는
언론에 직접 얼굴올 드러내려
자신의 아이름 찾아 달라고 호소햇습니다
영진이의 계모 30살 오선미
경찰은
영진이가 오락올 하러 나간 사0
동네에서 산책올 하고 있없다고 주장한
오씨의 휴대포 사용 내스올 조사하면 중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단서름 발견쾌습니다
X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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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오씨가 울산이 아년 인근 경주에서
{동생과 통화한 사실올 밝혀내 것입니다
오씨는 결국 범행 일체틀 자백햇습
울산 실종어린이 계모가 실해
오씨는 경찰 조사에서
울산 실중어린이 계모가 실해
신고 전날이 2008년 2월 5일
울산 실종어린이 계모가 실해
{넉밥을
영지이가 먹은 것울 토하고 말을 잘 듣지 안늘다는 이드
폭행올 시작하다고 진
뺨울 때리고 발을 배로 찾으
(자루로 예날급 차례 마구 때린
‘재워다는 계모오 씨
아이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신올 종이 박스에 넣은 두
윗던 폐드럭통에 시신올 넣은
[올 불태워습
도
“
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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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집으로
돌아오
태연하게 경찰지구대름 찾아가 실종신고름 햇년 것입니다
20080212
오씨의 진술올 바탕으로
0080212 PM
현장에서 수색 작업올 펼친 경찰은
Im 2Ocm 높이의 폐드록통에서
우영진균
“어빛이 발런민
심하게 횟손된 영진이으
시신올
시신은
얼굴올 알아볼 수 없을
심하게 웨손되
있엎습니다
오씨는 아이)
남펴과의
결혼생활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해
범행올 저질로다고 진술햇습니다
2008년
하지만 법원이 내린 선고는
검찰의 구형보다 5년 적은 징역 15년
2023년 2월에 만기 출소해서
삶을 이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