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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남도 치덕산에는 예전부터 현지 주민들이 종종 목
걱하는 귀신이 있음
국가 무신론올 기본 이념으로 해서 김부자 외에는 신율 섬?
지 않는
한에서 이런 귀신은 사회주의에 맞지 않는 내용이
라 공공연하게 말하면 경흘 치지만 현지주민들은 암묵적으로
퍼질만큼 퍼저있는 유명한 귀신임
주로 늦은 밤에 산을 넘는 사람들이 목격하는 귀신인데 밤새
산을 해집으면 돌아다니고 해가 뜨면 간데없이 사라진다는
있음
또한 매우 해지고 낡은 옷올 입고 있다는 목격담이 많음
함경남도에는 목격자가 워낙 많아서 엄마들이 애틀 달걀때
치덕산 귀신 온다’하늘 말로 달랜다고
최근 들어서는 목격담이 많이 줄긴 한 이 귀신은
사실 한국전쟁에서 북한 지역에 낙오든 후에 탈출하지 못한
낙오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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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국 인민지원군 개입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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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군 최대
(1950년 10월 초 –
[반격순월 말
저작구
1.4후퇴 당시에 연합군의 철수가 워낙 빨컷던 탓에 상당한 숲
자의 국군과 연합군이 전선 후방에 낙오랫는데
문제는 휴전선 인근에서 전선이 2년간 고착되어 버리면서
오병들이 탈출할 길이 막혀버림
결국 그렇게 전쟁이 끝나면서 많은 수의 장병들이 낙오햇고
남은 장병들은 결국 의도치 않은 게길라 생활로 접어름
중위 진급 신고식
국방부
게다가 북한은 노동력 착취의 목적으로 다수의 국군 포로들
올 승환과정에서
도적으로 누락햇는데
연합군이 추정한 국군 , 연합군 포로는 약 8만여명이없지만
북한이
승환한 포로는 8천명 남짓이없음
북한은 나머지 포로승환 요구에 대해 전향올 이유로 묵살햇
지만 공산권의
포로 전항이라는게 매우 조직적으로 강압적으
이뤄지논지라 납북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렇게 7만여명의 연합군 포로는 탄광 , 집단농장 등에 강제
배치되없고 극소수의 탈출자지 제외하면 나머지논 현재도 생
사름 모른다고 함
일부 탈북자들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백인 노인들만으로 구성
된 집단 수용소가 있없다고 증언랫논데 정황상 한국전쟁 당
시의 연합군 포로들인걸로 보임
심지어 1970년대에는 평안도 개천에서 20여년간 야산에 숨
어살던 국군 낙오병이 붙잡혀 공개처형되논 일도 있있다고
지금까지 확인된 탈출한 국군포로는
200여명에 불과하지
북한에 남아있올 국군포로들은 시간이 너무 흘러서 지금
평균 수명이 80~100세에 접어들없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탈출이나 승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논게 현실임
특징이
) Public don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