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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퀴] 김상육 “내힘 ‘언어 진운’ 대선에서 건재확인.진
짜 ‘당권 싸움은 지방선거 후에”
입력 2025.06.05 오루 7.55 수정2025.06.06 오루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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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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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육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란당 에서 부끄러월는데 ‘마음의 짐’ 덜어, 정치할 맛 나
김문수 419, ‘친문에 잘못된 확증편향 작용활까 우려
내힘, 본질적 변화 힘들 것 . ‘진운’ 의원은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다는 확신
개릭신당에서 사회통합, 갈등완화해야 할 ‘보수의 모습’ 발견 못해,
개학신당 ‘갈라치기; 지극히 반보수적 . ‘참 민주 보수’ 모습 아냐
현재 ‘보수 진영 에 보수 모습 없어 . 보수률 참칭할 뿐
권성동 사회, 의미없어 . 30여 명 ‘언터 진운의 도구없올 뿐
진짜 ‘당권 싸움’은 내년 지방선거 후에 벌어질 것
한동운계 , 적극 달려들지 않을 것 . 지방선거 패하면 기회 없기 때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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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는 반성올 입에 올리면서 사의블 표명햇습니다.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김상육 > 저논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올 합니다 뛰냐 하면 내란의 힘의 주류라고 할 때에 국민의
힘의 주류는 저논 언디 진문이라고 표현올 하는데 수면 위로 올라와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분들 아니고
요 언론에 노출되는 것도 싫어하고 본인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겉 반기지 안는 하지만 뜰뜰 물처 잎
논 오로지 자신의 지역구에서 행사 열심히 다니고 사람 손 열심히 잡고 본인 기득권올 지키논 겉 최우선
가치로 여기논 하지만 뜰뜰 물처서 같이 움직이고 스템십이 매우 중은 한 20-30명의 그룹이 있습니
다 여기가 진짜 언더 진문이고 진짜 진문이거튼요 그리고 우리가 이름올 많이 들어본 사람들은 보통 보
면 혼자 움직여요 그룹이 없습니다. 저논 그래서 이분들올 언더 진문의 도구 이렇게 생각하는데 권성동
원내대표도 제가 볼 때는 언더 진문의 도구엇습니다_언터 진문이 권력은 그대로 잡고 잎는 것이고 주류
로서
진행자 > 언터 진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거듭능 이튿바 TK
김상육
TKPK 울산도 있고요. 강원도 잇고 섞여 있을 겁니다 많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아서 이름
도잘 모르는 분들이에요 공천 받으면 당선되는 지역구 그래서 중요한 건 공처이고요 중요한 건 본인
들의 기득권이조
진행자 > 공전만 받으면 나는 이 지위름 영원히 유지할 수 있다
김상육 > 맞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일올 열심히 할 필요도 없고요 언론에 노출월 필요도 없습니
다_ 지역 행사만 잘 다니면 돼요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대장할 생각없다
스킨십에 능하다 지역민,기자들과 사이좋음
이들에 최대 관심사는 공천 그러므로 당권이 중요함
사람 좋다는 소리 듣는다
나경원,윤상현같은 사람들은 결국 이들의 도구 권성동도 자기계파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