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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X
@K-Hamsters
4분 전(수정팀)
우리논 보앉다. 사람이 개 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올 두
눈으로 똑똑히 보있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출도 싣지 못햇다.
이에 우리논 부끄러워 붓을 놓분다.
전남매일신문기자의
집단사직서
여보 당신은 천사엿오 천국에서 다시 만날시다
임산부임에도 학살원 최미애의 묘비명
살아 생전 아들의 뼈름 찾아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는 것이
소원이다.
5.17 행방불명자의 부친 김점식
공통님이 SNS 하면서 벌어 먹고있는 그 자유도 누군가의
역사와 피로 쓰여진 덕분에 가능 한겁니다. 진짜 충격이네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