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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고 믿기지 않는 역대급 사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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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해자의 진술

1. 38살 여성이 동갑내기 남직원과 술에 취해서 모텔감. 서로 얼굴만 알던 사이. 피해자가 넘어져서 모텔에 데려갔다고 함.

2. 서로 키스하다가 피해자가 뀨뀨하자고 했으나 남직원은 아내가 있다고 거부. 피해자가 가해자의 손가락을 가져와 자신의 외음부에 삽입.

3. 남자는 손가락으로 해줬으나, 피해자가 손가락으로 계속 해 달라,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요구

4. 남자가 질과 항문에 손부터 팔꿈치까지 삽입. 20~30분간 지속.

5. 질에 주먹을 집어넣고 나아가서 자궁후면이 닿을정도로 팔을 집어넣음. 항문에도 손을 넣어 직장을 집어 뜯음.

6. 팔꿈치를 빼서 불켜보니 피바다. 피해자는 자궁동맥 파열로 인한 쇼크로 죽음.

7. 술에 의한 심신미약으로 징역 4년 선고

가해자는 미치겠다, 술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고 함…

피해자의 상태

1. 외음부 외부와 질 아래 항문으로 수직열창

2. 질 내부 점막, 근육 열창

3. 자궁동맥 파열

4. 직장 절단 – 절단된 직장 일부 모텔 방안에서 발견

5. 배꼽 위쪽 피하출혈, 우하복부 조직출혈

6. 후복막강 광범위 출혈

7. 복벽 근육층과 대장 조직 괴사

8. 오른쪽 대음순 피하출혈 및 부종

9. 양쪽 소음순 점막탈락, 출혈

10. 양쪽 넓적다리, 삼굴부위 전면에 가해자의 교흔

기타

넘어져서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이마, 양쪽 마루, 미간 피하출혈

인중, 코, 입술 표피박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형성된 복장뼈 골절

오른쪽 흉강 내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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