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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근무릎 하게되어서 얘기아빠랑 둘째 (13
세)만 시택가구 저랑 첫째 (16세)논 그냥 본가에 남아
있없습니다 .
생각보다 퇴근이 빨라저서 밖에서 커피나 마시구 갈까
하다가 아들램이량 장이나 보러가야켓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곧장 들어자논데 거실에서 컴퓨터하던 아들이
화들짝 놀라면서 무슨 화면올 끄더라고요 . 물론 바지
와 팬티는 내려간채로 .
방문기록올 살펴보니 한국은 음란사이트가 막혀있는
줄 알앗는데 용캐두 어떻계 찾아본듯 하더군요 . 그러
면 안되논거 알지만 아들 따귀름 두어대 올리고 모니터
틀 바닥에 집어 던적습니다 .
곧장 핸드혼 빼어서 유투보와 인터넷 검색기록 얼범등
올 뒤저보니 훨벗은 여자들이 춤추는 사진이나 동영상
올 다운받아뒷고 친구들과 단독방에서 음담패설올 .
진짜 화가 미칠듯이나서 핸드포부터 망치로 때려부수
고 남편보고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고 한 후 아들은 집
에서 쫓아z 상태입니다 .
물론 아들올 영원히 쫓아날 생각은 없습니다. 어떻게해
야 성인까지 아니 성인이되어서도 음란물은 죽어도 싫
습니다 . 이렇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여는지요
지혜좀 나뉘주세요.
아이에게 건전한 성교육올 어떻게 해쥐야 할지 진짜 너
무 하 . 충격이 너무크고 애아빠는 제가 오바있다는 식
으로 얘기하는데 아직도 손에 땀이나고 타이굉하는 손
가락까지 덜덜떨림니다 .
LG전자
정신
자임?
거분
좋아요 24
대대글
종근당 ‘
자녀가 없으시니까 그런 말씀 하시느거세요
9분
한국지멘스
본인이 어락때 집에서 자
하던중 갑자기 아빠가 들어
와서 구타하고 쫓아넷으면?
8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구크
와 . 님 그럼 아들이 어떻게 성
해소하길 바라는데
요? 크구크
‘7분
좋아요 1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아들 붕
만드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끝네요
10분
# 좋아요 9
종근당
성
올 꼭 해결해야하나요.? 충분히 참고 넘어갈수잎
습니다 .
10분
좋아요
한국전자동신연구원
그건 아들이 정하느거지 왜 넘이 아들이 참고말고틀 정
해요?
9분
0 좋아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