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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월 아내에 ‘시부모 동반
여행 가자’는 남편
입력 2025.06.05 오후 9.30 .
수정 2025.06.05. 오후 9.37
기사원문
장영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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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월 아내에 ‘시부모 동반 여행 가자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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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자!
05.32
남편의 시부모 동반 여행 제안을 거절햇다가 곤란
한 상황에 처햇다는 임신 7월 차 아내의 사연이
전해적습니다:
5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맞벌이하는
사연자 부부스 결혼 10년 만에 아이틀 갖게 뒷습
니다 하지만 아내는 최근 남편의 태도에 서운함
올 느껴 고민이라고 털어낯습니다
남편은 평소 시부모와 1년에 두세 차례 여행울다
날정도로 돈독한 사이이미 특히 어머니외는유
난히 애투한 관계라고 합니다
그런 남편이 최근 “한 달 뒤에 시부모님 시조부모
남울 모시고 같이 여행올 가자”눈 제안을 햇다고
합니다:
사연자는 노산으로 체력적 부담이 근 상황이라서
“지금은 몸 때문에 힘들 것 같다 한 달 뒤면 배도
더 부릎 렌데 어른들 모시고 다니면 더 불편할 것
같다”며 정중히 거절햇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우리 가족이 불편하나” 며 표정이
굳더니 “1박 2일밖에 안되논데 가보지도 안고 그
런 말을 하니 섭섭하다”고 답햇다는데요.
사연자는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서 권디선 조절올
위해 친구는 물론 친정 부모마저 잘 보지 안분 상
태입니다:
남편 또한 이틀 알고 있으면서도 ‘서운하다’눈 이
유로 며칠째 사연자와 대화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데요
사연자는 “제가 정말 나뿐 며느리인지 햇갈린
다”면서 “제가 잘못하 걸까요?”라미 시청자 의견
올 구햇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3606
남편새끼는 일단 제정신 아닌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