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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밀친 MBN “실수 .
대통령실에 사과”
입력 2025.06.05. 오후 2.37
수정 2025.06.05. 오후 3.03
기사원문
최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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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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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카메라 기자(오른쪽)가 이재명 대통
령 쪽으로 움직이다 김혜경 여사름 밀치는 모습 (사진-Y
TN 화면 캠처) 2025.06.05. photo@newsi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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