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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48만원 버는데 굳게닫힌 2030 지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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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가구 1분기 월평균 소득 약 54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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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게 닫히 청년층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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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내 집 마련올 먼 호날 언젠가로 미렇다간 영영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이미 영플에 나선 청년층이 적지 않아서 쓰고 싶
어도 쓸 돈이 없다는 분석도 가능한데요.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기에는 주요 구매층 40대보다 30
대 구매자가 더 근 비중올 차지하기도 햇지요
1분기 청년 가구가 세금이나 이자 등에 손 비용은 113
만 5천 원으로 149나 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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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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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8.45
언젠 오마카세 타령 실업급여 타령이나 하더니 누가 화
도 젊은이들 돈 못 쓰는게 보이니까 이제와서 아파트 영
꼴해서 그렇다고 또 다른 밑밥올 까능데 도대체 어느 장
단에 맞추라는 것인가? 돈 쓰는 젊은이들은 미래 없이 마
구 쏟다; 집을 사지 안분다며 욕하고 집을 사기 위해 대출
올 내면 영끌이라 욕하고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으면 통
계름 왜곡해서까지 실업급여름 타먹느니 부모 집에 염혀
사느니 하고 욕하는데 젊은이들더러 어쩌라는 것인지 참
으로 의아하다
답글 3
146
5

돈 많이씀 -> 오마카세, 욜로라고 욕함

저축하고 집 안삼 -> 집 안산다고 욕함

집 대출받고 소비줄임 -> 영끌하냐고 굳게닫힌 지갑이라고 꼽줌

ㅜ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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