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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돈내고 몸판거같이 존나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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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컴퓨터 살돈 들컷다. [
0(175 194)
2020.09.13 13.40
조회수 47
주선 5
대극 9
머뭇거길
틈이
없다]!
하 . 이번에 라이젠 신세대 랑 30번대
살려고 320만원 모아닷는대 그게 딱 마누라한터
들켜버량다 .
마누라 가전제품 뜯고 수리하서 내다 팔단 사람이라
세탁기 세탁조 청소한다고 뜯없더라
내가 세탁조 조작부 안쪽에 10만원짜리 수표 꼬박꼬박
넣엎는대 그겉 까본게 아난가
결국 마누라 요즘 목욕탕 자주 못가서 당에 몸담구느거
좋아해서 욕조 삶다 .
마누라 아침부터 이게 뭐나고 사실대로 말하면 들어준다고
하길래 사실대로말하면 존나 뼈질게 분명해서
사신 마누라 당에 몸담구는거 좋아하는대
코로나 때문에 못가니까 안쓰러워서 본모으고있없다고
말걀다.
마누라 여보용0 하면서 눈문 그렇그럼 거리고
다낮부터 의무방어전 치루고 윗다 .
원가 돈내고 몸판거같이 존나 억울하다.
니들은 견혼하긴하되 취미정도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라
욕조 시공비까지 270나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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