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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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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SBS 강경운 기자가 제보자의 미국 집까지 찾아와
THEATRP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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