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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악풀 달고 “손 적 없다” 시치미: -또 법정 선 40대 벌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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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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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 300만원 선고 반고 300만원 추가 . “모혹 아냐” 주장
재판부 “법행 부인 . 부우치지 않아 “동증 법험 형사처벌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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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 키꾸 더더;_20Z, ! _ 뉴스1 (@서-31 리원 : 기선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804353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재차 기소된 40대 여성이 벌금형을 추가로 받았다.
지난해 300만원 선고 받고 300만원 추가…””모욕 아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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