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아들 9차례 대마 매매 시도…아내와 번갈아 피워

연합뉴스
이철규 아들 9차례 대마 매매 시도
아내와 번갈아 피위
입력 2025.06.05. 오후 5:23
수정 2025.06.05.오후 5:24

YONHAPNEWS

이철규 내란의 힘 의원
[촬영 한종찬] 2024.6.27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최운선 기 자
=
합성대마 투약 염
의등으로 구속기 소된 내란의 힘 이철규 의원 아들이 최소9차
례 대마 매매틀 시도한 것으로 파악되다.
5일조국하신당 박은정 의원이 제출받은 검찰 공소장에 따르
면이의원 아들 이모씨는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지인들과
렌터카틀 타고 액상대마 매매들 시도있다.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대마을 찾으려년 장소는
다양있다
이씨와 지인들은 가상화페 이전 대행업체 계좌플 통해 판
매상에 돈을 보내 뒤 이르바 ‘좌표’로 불리논 주소름 제공받앗
다
이들은 강서구 아파트단지 땅속 수원 아파트단지 내 공터
땅속 서초구 오피스템 앞 화단 서초구 아파트 양수기 함 등에
서
대마을 찾으려다 실패있다.

이후에도 매매들 시도하다 결국 2차례 합성대마 확보에 성
공해다.
0
이씨와 지인은잇따른 실패에도 매매 시도틀 이어가다가
올해 2월 7일 새벽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공중전화 부스
에서 합성대마 약 IOrnl틀 찾아벗다.
이로부터 5일 뒤인 2월 6일 강북구 아파트단지 정자 아래에
서
합성대마을 수거하는 데 성공해다.
이씨
부부m 이후 거주지에서 합성대마을 전자담배름 통해
번갈아 급입햇다.
공범인 아내 임모씨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겪다. 이씨
와 함께 합성대마을 찾아 나선 중학교 동창 정모씨 군대
선임 권모씨도 함께 기 소되다.
공범 중 한명은 올해 3월 필로프도 투약한 것으로 수사 결과
확인되다.
dh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