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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남동경찰서
눈 11일 유흥주점에서 미성년자가 술올 마시고 버
릇이 없다며 폭력올 휘두른 조직폭력배 관리대상 A
씨(31) 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형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활 예정이다.
또A씨와 함께 폭력에 가담한 BM(31) 등 2명을 같
은 현의로 불구속 입건있다.
경찰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새벽 2시끼 인
천 남동구의 한 유형 주점에서 미성년자 C군(17)
등 2명이 술올 마시고 길가에서 담배틀 피우다 던
진공초가 폐박스트 수거하는 할머니 머리에 맞자
버릇이 없다며 폭행한 형의틀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등은 “미성년자들이 술올 마시
고나와 길가에서 담배틀 피우며 박스트 수거하는
할머니 머리에 담배공초가 맞는 모습올 모고 갑자
기 화가 나 이 같은 일흘 저질덧다”고 말햇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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