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는 만화

선배
졸업
축하드려요
“마지막까지
고멩이!
그렇게
마지막 정도는
부르시네요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분러대서 까먹없어
뭐
이름
이름은
이제
뭐너라
없어요
대신
부탁이
있는데요
원데?
때략
거예요
식자 : BRONXJ
역자 : 반출
별명으로만/

두 번째
단추
주세요:
이미 주려고
한 사람이
있거든
미안
옛:
식자
BRONX
역자
반춤

내년부터
우리 학교로
들어올
남동생한데
교복
통째로
처음부터
물려준다고
말하라고요
식자
BRONX
역자 : 반춤
Brother
복잡하게시리!

첫 번째량
두 번째 단주는
심장에 제일
가까워서
받게 된 게
시,
불레이저는
유래잡아?
시끄러워요!
두 번째
의미 없지
단추면 배에서
않나?
나온 소리밖에
떠올질 게
없잡아
배에서
나온 소리라도
필요하거든요
진정해.
너 지금 좀 많이
이상한 말
하고 있거든
뭐,
단추는
대신
못 주니까
이거 줄게
식자
BRONX
역자 : 반출
아무튼
간

내가 3년간
응?
몸에서
안 떨어트리고
계속 갖고
내가 쓰년
있없년 거다?
스마트혼
어때.
테이스
기쁘지?
에, 필요
없:
거위
야
DWAEJI
농담
이에요
감사히
받월게요
선배,
이런 거
좋아하시나
보네요
“야
식자
BRONX
역자 : 반출
DWAEJI

극
왜 우나
야 울지 마
울지 마
시끄럽네!!
아, 안
울없거든요
울면 옆에서
보고 웃는다
바보야;
절대로
울지 마
그런 게
아니라
식자
BRONX
역자 : 반출

날 타이로고
있는 거야
그런 표정-진고 있으면
올고 싣어진다고
타이르기
대실패잡아요
식자
BRONX
역자 : 반출
a
@

사실은 선배도
쓸쓸하다고~~
다른 의미로
솔직히 너무
울어버길 것
울어서 좀
같아
깨는데요
이제
울제마!
곧 얼굴
야 점심 경
도장 찍으러
뒷물이
올게!
평생
가자고~~
헤어지는
울없어요
것도
아니니까!
오
지금 갈게
네;
잘 있어라,
꼬멩이!
식자
BRONX
역자 : 반출
선배가

“결국
마지막까지
내 마음은
제대로
못 전행지만
가버력어
후후
“이걸로
충분해:
언지
이 녀석이
귀엽게 보이기
시작햇올
지도:
식자
BRONX
역자
반춤
올

카나에;
진짜,
너 왜
이름 제대로
기억하고
있없잡아!
끝
식자
BRONX
역자 : 반출
좋아해!!
히주히주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