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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슈퍼마켓에서 10년 전 실종문 직원의 시신이
발견되다
22일(현지시각) CNN에I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아이오와
주 카운슬 불러프즈 내 노프길슈퍼마켓에서 선반과 냉장
고흘 철거하던 중 시신 한 구가 발견되다.
이 시신은 2009년 17월 28일 실종 신고가 접수문 래리
엘리 무킬로 본카다(Larry Ely Murillo-Moncada)로 확
인쇄다. 그는 당시 이 슈퍼마켓의 직원이없다.
경찰은 DNA 검사름 통해 신원올 확인있다. 부검 결과 별
다른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앉다.
경찰은 “당시 슈퍼마켓 직원들이 근무 중 냉장고가 있는
창고에 숨어 휴식올 취하곤 햇다” 며 “돈카다가 냉장고 위
로 올라갖다가 냉장고와 벽 사이 45cm 틈에 빠져 숨진 것
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혀다.
그러면서 “본카다가 구조 요청올 햇지만, 냉장고 소음에
가로막혀 전해지지 않앗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