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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윤석열 당선되는거 실시간으로 보며 잠을 못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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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오이갤 침공당하면서 그냥 나도 커뮤 끊을까하다가 어찌어찌 하게됬긴했지요.

오늘은 설레임으로 잠이 오지 않는군요.

지난 6개월동안 불면증에 너무 시달렸나봅니다.

뭐 앞으로가 걱정이 안될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오늘만큼은 걱정하지 말고 희망을 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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