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관리 9개월차

http:llgall.dcinside comlextra/991792o
헬스
원큼 관리9개원차 썰 풀어중
청소빌런 (714.129)
2019,.11.12 04351
조회 12845 덧글 118
본인 26살 어중잔게 사업 벌리다가 말아먹고 시골에있는
4중따리 부모님 원큼 관리로 좌천 된지 어언 9개월차다
경북권에있는 지잡대 앞에앗는 원롭임
총 20방중에 입주중인 호수는 15 내방까지 16가구 정도
거주중임
2017년에 완공햇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살고있든 집도
있긴한데 대부분 한학기 또는 ]년마다 빠짐
9개월간 있엇던썰 풀어중
김나박이 빌런
김범수 나월 박호신 이수 외 김경호 더원 같이 씹고음 노래
만 처부르는 29실처먹은 돼지새끼
노래도 쫓같이 못하고 밤낮없이 부름 주의 한두번 준것
도아니고 3층 임차인중 한명이 신고해서 경찰까지 온적앗
음
결국 술처먹고 본인이 빠처서 나시티입고 살해협박 하러
감
다신 집에서 노래안부르다고 약속밤고 다음날 미안한 마
음에 피자한판 보내중
애견인 강형육
22살 여대생 최씨는 분신같이 여기논 흰색 소형견이있음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우리 원롭은 애완동물 사육 금지임스 님
짓지나 않으면 눈감아출생각이엿는데 303호랑 305호랑
결국 개새끼 젖는소리에 싸움
결국 내가 우리 원롭 개키우는거 금지다 지금까지는 소음
없는출알고 넘어자논데 이런일이 있으니 개능 못키운
이번주안으로 개틀 빼던가 아니면 보증금 빼준다함
최씨논 결국 다음날 키우던 강아지는 본가로 돌려보번다
고함
해피언딩
이틀후 본가에 있어야할 그 흰색 명덩이는 큰길 편의점건
너편에서 짜부된체로 다터저서 운명올 달리함
쓰레기같은년
분노조절장애
123충은 한층당 6개의 원롭이있지만 4총은 2개분이다
물런 나는 4청에 거주하고 내가쓰는 집은 방4개에 거실 화
장실 두개 배란다 두개다
4총 나머지 집은 투료으로 방두개 거실한개로 다름방들보
다 크고 훨세도 42만원 받는 비산방이다
4청에 사능 남자는 나랑 나이가 같은 26살인데 역시 돼지
다
진심 역하게 생긴 돼지인데 학교는 안다니느거같다 집구
석에서 거의 안나음
이새끼방이 우리집 옷방이량 붙어있는데 가끔 옆집에서
벽에 대가리블 처박논지 콩콩 울린다
원롭구조상 외벽은 서크리트 구조물이지만 내벽중에서도
이음부튼 합판인 경우가만고 우리집도 그런 구조인데 합
판이다보니깐 성인남자가 주먹으로 진심편지 한방 갈기면
구멍뚱리고 다서 여섯방 갈기면 옆집에 엿보기구멍 뚫기
씹가능임
시발 어느날 벽치논거마냥 개뻐개 콩 거려서 다혈질인
인이 짜증나서 그집 문부술듯이 때리니깐 씨발 이러면서
열더라
새벽에 남들 다 잘시간에 월하길래 벽올 궁궁치나고 물으
니깐 알거없잡아요 이러길래 나 집주인이라고 설명하고
안에좀 들어가보자하니깐 옷 액 옛 이따소리내면서 내일
오면 안되나더라
이새끼 원가 내일되면 집비우고 불꺼같아서 지금 들어가
본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들어감 (나중에 알고보니깐 내가
그렇게 들어가면 법적으로 문제생긴다더라)
시발 들어가늘데 거실부터 쓰레기로 매봉산만큼 쌓아놓음
지도 집에서 신발 신고 사나보더라 신발 신고 들어오더라
움션으로 들어가있는 티비는 개박살이 나있고 냉장고 위
에 벽은 이미 너덜너덜 하고 화장실은 사위기논 어쨌든지
그냥 수뭇꼭지 달아서 쓰고있고 변기 커버는 어덧든지 모
르젯고 하여튼 개심더러월논데
굳방에 들어가고
토악질 나오는거 겨우참음
사방에 자위하고 뒷처리한 휴지에 성인자위 기구에 이상
한 약들 투성이고 쓰레기들 사이에 컴퓨터 한대있는데 그
옆에 벽올 씹장내낫더라
벽지도 다상하고 주먹으로 철는지 물로 첫느지 모르켓는
데 불림공만한 구멍 뚫려있고 국국=
더있다가는 병걸려 뒤질거같아서 돼지놈 골고나와서 우리
집 보여주고 내일까지 내방처럼 청소해놔라 안그러면 강
제퇴거 시키고 사람물러서 집청소시키고 너한데 청구하던
가니 보증금에서 빨거다
벽 박살번거논당연히 다시 인테리어하고 도배까지 썩다
청구활거고 변기 사위기 티비 그외 변상활 물품들 내일다
시 가서 확인하고 청구하다고 하니깐 일단 변상은 할단데
집빼는거는 바달라더라 앞으로 깨끗히 쏟다고
내일 청소하느거 보고 다시 이야기 하자 햇는데 결국 청소
안하길래 다음날까지 방빼라함
개능 보증금 400인데 강 짓같아서 청구활거 다청구하고
계약기간 3개월치 남은 월새 빼더라도 돈 더쥐야되상황이
라고 말하니깐 안주고 버티다가 돈 60만원에 법적으로 가
불생각이나고 하니깐 몇일뒤에 돈넣아주더라 씹새끼
소녀가장 업소녀
이년이 질 지독한년임
계약할때 꽤
[비장하고 말도 예쁘계하고 상황이 힘들다
21살인데 자기가 가장이라면서 돈벌려고 서울에서 여기까
지온거다 보종금 300인데 250으로 안되나 훨세도 22만인
데 20으로 해주면 안되나고 빌길래
나도 서울에서 혼자 내려워고 좀 안쓰럽길래 그리고 예뼈
서 상황이 그러하니 알켜다함
첫달만 훨세 못째지 그다음달부터는 안밀리고 꼬박꼬박
잘냄
근데 문제가 이년이 밤일올 처하는지 밤만되면 보도 씹새
끼들이 구형 카니발 처골고와서 집앞에서 빵빵거림
맨날 애새끼들 남자새끼들 우루루 처델꼬와서 술처먹고
식스하고 지락발광올 하더라
계단에 토하기도하고
겨울에 계단에서 쳐자빠잔다고 어떤 학생이 알려주서
처업고 집에 처넣어주고 옆집 여대생이 밤에 시끄럽다고
찾아가니깐 보도 상놈새끼 어린 멸치새끼가 가오잡는다고
동내 양아치들 불러서 협박하고 경찰오고 내가 그날 처내
보있어야햇든데 그날도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켓다 자
기난 저사람들이 오는게 싫은데 억지로 찾아오는거다 앞
으론 집 비밀번호 바꾸고 조용히 살컷다 한번만 바달라고
감정팔이해서 또한번 바주니깐 그다음엔 주차장에 k3한대
가 애미애비 없이 중간에 떡하니 주차해놔서 내차가 못나
가니하 전화햇는데 안처받더라
처음본차라서 어디집 차인지도 모르고 시발 답답해서 계
전화하는데 결국 받더니 누군데 이시간에 전화큼 처하
나고 욕울 시발넘이 하길래 k3쥐 쫓만한 니차때문에 차흘
못빼니깐 햇소리 그만 처하고 내려와서 차빼라니깐 귀찮
다고 창문에서 차키 던질테니깐 니가 빼라고 하더라
거기서 눈깔돌아가서 몇호나 내가 차키 받으러 간다고 해
서 올라가니깐 이년집이네?
문두려서 열라고하니깐 1 70도안되만한 멸치새끼가 반쓰
도안입고 문-어서 차키 주더라
바로 머리채 잡고 골고 나오면서 니차빼는길 왜 넘한터 시
키나고 니가 빼라고 [층까지 골고가는게 버둥버둥 거리면
서 내려가다가 배빵한데 맞음
근데 참고 다시 골고 내려가는데 발걸어서 넘어트럽려고
하는데 어립도없지
평소 시발 하체틀 얼마나 박새게 하는데 멸치새끼한테 넘
어갈리가있나
차빼게 시키고 경찰불러서 상황 설명후 배빵맞은거 말하
고 그새끼 경찰한데 인계하고 볼일보러감
아침에 볼일다보고 집들어오면서 이년한데 전화한후 남음
계약 기간 다풀어줄테니깐 이번달까지 방빼라고함 이년이
지금 당장 집알아보야한다고 보증금 먼저 빼달라길래
주고 이번주주말에 이사간다길래 알컷다하고 금요일 오전
에 미리 집상태보고 청구할께 있냐 싶어서 이년집 가보니
깐 집 개판 처농고 튀엇더라
사람물러서 45만원 내돈 써서 청소시림
9개월밖에 안랫는데 벌써 쫓같아서 하기싫어짐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은데 비정상적인 사람이 진짜 너무
씹망음
왜이러고 시논지 이해틀 못하켓네 시발
제발 상식적으로 최소한의 청소는 하면서 살아라 병걸려
진짜로
dc official APP
청소빌런 남의 [작성글 검색]
275
묘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