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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막바지에 자신에게 한 마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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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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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박지원 의원의 괜한 트집에 대해>
저논 그 분의 저에 대한 여러 말씀올 무시하여 지내 와습니다. 뭐
듣지 상대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만 드리고 다시 예전처럼 무시하켓습니다
그 분이나 저나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처
지 아난가요? 그리고 어제 저의 시청 앞 연설은 이 시간까지 벌
씨 100만 명 이상이 유튜브로 조회햇군요. 궁금하시면 한 번 들
어보시지요.
민주당이 사법권과 법치주의틀 파괴하고 있기에 괴물독재가 우
려된다는 저의 경고는 저의 충정어린 양심선언입니다. 이에 대
해 책임앗게 대답해보세요. 그것이 먼저 아님니까?
저논 남의 삶에 이러국저러중 할만큼 제 삶에 대해 자신하지 못
합니다. 그 분의 삶에 대해 저논 말하지 않습니다. 저논 이재명
후보 부부가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과 비슷하거나 더 훌륭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후대가 배율 것이 없으면 차라리 침묵하여 나이름 먹는 것이 옳
다고 저논 믿습니다:

그냥 침묵하다 뒤져 병신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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