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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인에서 투표 참관인이
동명이
인 중복 투표’ .. “신원 미확인
입력 2025.06.03. 오후 5.21
수정 2025.06.03. 오후 5.22
기사원문
권준수 기자
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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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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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서 투표 참관인이 같은 이름올 가진 유권자의
신분으로 투표하는 일이 발생햇습니다.
경기 용인시 선거관리위원회논 오늘(3일) 처인구청 투표소
에서 30대 여성 강 모 씨의 이름으로 중복 투표가 발생햇다
고 설명햇습니다.
유권자 강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해당 투표소에 방문해
선거인 명부름 보니, 이미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서
명하고 투표록 마찬 상태엿다고 설명햇습니다:
이와 관련해 용인시 선관위는 오전 참관인이/런 20대 여
성 강 모 씨가 본인 지역구가 아난데도 불구하고 해당 투표
소에서 투표해 중복 문제가 발생쾌다고 설명햇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선거사무원들이 강 씨의 신분증 사진과 생
년월일 등올 제대로 확인하지 못햇다고 덧붙엿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선거사무원들이 강 씨의 신분증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선관위는 다만, 참관인 강 씨가 원래 투표했어야 하는 곳에 연락해 추가로 투표하지 못하게 했다며 결과적으로 중복 투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피해를 본 유권자 강 씨는 참관인과 선거 사무원이 관련 교육을 받았을 텐데도 이런 문제가 발생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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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01310
선거참관인인 20대 강모씨가 본인 지역구가 아닌데 참관장소에서 투표를함
근데 하필 그 장소에 동명이인인 또다른 강모씨가 거주함
신분증을 똑바로 확인안하고 투표시켜줌
원래 강모씨가 왔는데 투표했다고 나옴
아니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