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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2022. 3. 9. 저녁 출구조사 발표날이 생각난다.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YTN에서 이재명 승리름 예상있다: 환호가 터욱다.
왼쪽에 앉은 추미애 장관과 기쁨을 나눈 후,
오른쪽에 잇는 이낙연 총리틀 바라보앉다: 눈빛올
보고 놀랍다.
그의 눈에 나라가 무너지논 절망감 허락감이
느껴저서 섬똑햇다:
나 혼자만의 느낌은 아니없올 것이다
같은 서울법대 후배 운석열이 패배할 리가 없다는
뜻이없올까?
그날 밤 운석열 지지자들의 함성소리블 들없다:
3년이 지낫다. 이재명 후보의 승리이다. 0.73%에서
7.3% 차 이상으로 나오길 바람다: 눈물이 난다:
감격스럽다
운석열 정권 3년 동안 이재명, 송영길이 검찰 범죄
정권의 압수 수색 구속 기소에 시달렇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간다.
대선 기간 단 하루라도 내란 세력 심판올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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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올 하고자 보석올 기대햇지만 지난 총선 때처럼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석방되지 못햇다. 잔인한
처사이다:
감옥에서 기쁨 소식올 듣는다.
혼자서 만세클 부르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호 법안 공조는 내란
특검법이어야 한다.
운석열 정권은 비상계업 내란 이전에 3년 집권 동안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모든 국정올 망가뜨린 억대
최대 무능 부패 정권이없다:
이런 무능한 정권이 3년이나 유지월 수 있없던
뿌리는 운석열, 한동훈 특수부 검찰 범죄 세력의
하수인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없기 때문이다:
압수 수색 구속 기소독점권으로 공포정치틀
해올다. 캐비넷 별건 수사 위협으로 여야정치인
언론 기업 등올 통제하고 입틀막 사회틀 만들없다.
마침내 심판의 길이 열핏다:
심우정 내란동조 세력이 하는 검찰의 백신 수사름
중단시켜야 한다:
국수본, 공수처의 수사가 추진되는 동안 내란
특검법올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
적페 청산의 명분으로 검찰에 의존햇던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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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과오만 반복해서논 안 된다
현재 우리나라 모든 악의 뿌리는 일부 특수부
검찰의 범죄 카르텔이다. 이들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공작기관이다:
수사의 주체가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
민주당은 신속히 특검법올 통과시켜야 한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민통합의 기초는 반관
세력 진입과 정치검찰 해체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시대틀 연 국민
모두와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
2025. 6. 3. 저녁
(승리블 예견하다 , 6.2 미리 전합니다)
송영길 올림
나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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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23
UVE
51
45
6.7하6
너무 고생한 송영길 대표.
배신자의 모습을 한 이낙연.
민주당과 대한민국이 망할 뻔했네요.
대한민국. 정말 잘~ 버텼습니다
드디어 광복이 찾아오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