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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의 봄 10년
호스니 무바라크
바사르 알 아사드
아프마드 알
그이후
(IGB]~ZIU
(ZDJ~헌제)
관리파 (1933 ~언제)
무바라크 퇴신 주 선거듭
~ZII년 나선 이루 요관밑
~바래인 인구 줍다수 중파인
20i0년 ‘아랍의 봄’
농해 무르시 정부 등장
사망 주산
시아파 차업 지속
2020년 ‘제2의
역시시 정부 등장 감경
~터시야 이린 터키및
~유가 저히 및 안보 환경 변화로
아립의봄’
정체 속 안정화 수진 중
쿠르드 등 국제전 무대
인한 우려 학산
-표- 그러_ 스
알리 엔아비단
시리야
알리 (1937-2077)
레바논
이리크
모로고
~아람의복 이루로 유의하게
민주화 경로 이언률
‘인저리
리비야
-이슬밤 극단주의 발호 가능성
이집트
바리인
압당라지즈 부데플리카
수단
(7999-2079)
예’
신집부 통장 수 현밥 개정동 변화 추진
국민있은 지배 엘리트의전면
교제요구
무아마르 카다피
오마르 알 바시로
알리 압문라 상리
(1939-ZI1)
(1939-201g)
(1gi8-2012)
준내전 상태로 통서 진영 감동 극심
~민간정부 이행올 위해 군추와 3년
~시아파 수티반군의 권력 분점 요구와
부족 세릭의 연계로 문명 구도 복잡
권럭 문점 할의
내신 발생
경제난 지속
~나전 지숙으로 최학의 인도주의 위기 밥성
아랍의 봄 이후 아랍권 국가들이 혁명을 일으켜 민주화를 시도할 때, 서구 선진국들은 아랍에 민주주의가 잘 정착해 서구식 민주주의 체제를 이룩할 거라 예견했습니다.
하지만 10년만에 대부분의 아랍 국가는 다시 독재국가로 혹은 신정국가로 회귀했습니다. 왜일까요
즉 모두에게 투표권을 주면 수도 도시를 제외한 로컬에 종교세력이 중심을 잡고 정당을 만들어 다수당이 되고, 그렇게 신정국가가 되면 나라가 혼란해지고 다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죠.
최근 선거를 치룬 어떤 나라도. 인구도 많고 사회적 영향력도 큰 40 50 세대가 특정 세력을 종교에 가깝게 믿고 있어 비슷한 결과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것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