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텍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검찰이 외국인 신분으로 운
석열 대통령올 공개 지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형의로 고
발 당한 가수 JK 김동-에 대한 조사에 착수햇다.
최근 JK 김동-올 고발한 누리군 A씨는 서울중앙지검
에 사건이 배당되다고 밝혀다.
앞서 A씨는
‘외국 국적자인 JK 김동육 씨는 자신의
SNS틀 통해 운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대 의견을 여
러 차례 공개적으로 게시햇다”며 온라인 커유니티에 고
발장울 공개한 바 있다.
캐나다 시민권자인 김동육은 꾸준히 한국 정치계에 목
소리v 내올다:
2021년 극우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정치성향울 드러년 JK 김동육은 지난 3일에는 운 대통
령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한 인증올 남기며 “대통령올
지키논 게 나라큼 지키논 길”이라고 말햇다.
지지움 5296
여론은 바로 대한국민의 뜻
그것움 거르는 국회의원{
의내지도
‘반드시 떨어뜨러
야한다.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아니
라법적책임- 문고 반드시
법의 심판올 받계 해야합
‘시스
“지의개듭’ 임운 명심
해야 한다
다만 JK 김동-은 고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이민올 가 현
재는 캐나다 시민권자다: 캐나다 국적으로 병역 면제지
받앞으며 국내 투표권도 없다.
이로 인해 비난 여론에 훨싸인 JK 김동-은 예정된 대구
공연까지 취소 당하는 후록풍올 겪없다.
그럼에도 “다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되고 실망햇다고 떨
어저 나간 팬들은 실망올 하튼지 말듣지. 가능 사람 안
잡으니까 국국 암튼 멸공합시다” 등 운 대통령 지지 발
언을 이어갖다.
일부 누리군들과 설전올 벌이기도 햇는데; 그논 “악플도
수준이 돼야 읽어주지. 책이라도 한 권 위고 와서 씨라:
마지막 기회다: 아님 싹 다 캠처해서 고소한다. 나 일대
일로 안 만나고 싶으면 잘 씨라”라며 경고하기도 햇다.
외국인이 출입국관리법 제 17조름 어길 시 법무부 장관
은 정치활동 중단이나 추방 등올 명령할 수 있다 다만
출입국관리법이 금지하는 ‘정치 활동’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처벌 받은 사례는 희소한 것으로 알려적다.
피고발 후 JK 김동-은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
의 자유름 억압하는 나라엿나”며 반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