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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원도 양양 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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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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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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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할머니가 있어
내가 열고 들어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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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돌아가없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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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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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들
그리고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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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부터, 인천에 (직장을 구해) 일하고 있어요
공장에서, 샌딩작업, 페인트 일 해요
옛날에 처음 한국앞올 때 힘들없고 지금은 괜찮아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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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지난해 3월 오후 71시
끼 카자르스단 출신 울다세프 알리아크바르(29) 씨는
자신이 살단 강원 양양군 양양울의 한 3층 원몸 건물에
서 불이 난 것’ 발견햇다 망설임 없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그는 “불이야!”라고 외치다 모든 집 대문올 두들
겨 입주민 10여 명을 대피시켜다.
‘
지난해 3월 강원도 양양움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올 구한 울다세
프알리아크바르(맨 오른쪽) 씨와 가족들 [본인 제공]
와중에 23에 있년 한 여성이 대피하지 못한 것올 발
견한 알리 씨는 욕상에서 가스관을 잡고 내려가 구조v
(도하다가 등과 목 손 등에 2 ~ 3도 화상울 입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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