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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권고 사직올 받고 실업자가 된지 3달이 되어 가면서
면접이 있을 때마다 편의점에서 끼니름 떼뒷당 게
습관이 된 거 같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취업해서 컴라면올 그막 먹어야 하느데 .
그러나 사회논 무척이나 냉정한 거 같다
나이 서른 중반 전문대출 잦은 이직과 중소 기업 경력
특출난 장점없이 나날히 쌓여 가능 연차와 연봉
어느새 나는 어느 회사도 선호하지 안는
그저 그런 경력직이 되어가고 있없다
예전에는 2-3년차 경력직올 뽑는 공고에
IO년차가 넘는 40대가 지원하는 걸 보고
한심한듯 쳐다방다
그런데 막상 내가 직접 겪어 보니
그분들이 왜 맞지도 않은 공고에 지원햇는지
‘수앗게 되없다
[로
이해할
물경력 무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