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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가 겪어본 최악의 영포티 끈대
00(717.777)
조회 7 | 2025.06.03 75.23
이알림
0
당시 그 끈대나이가 40초반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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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0대 바라보고 있을 듯
잠깐 돈가스집 알바한적 있음
여기서 말한 사람은 다 한 사람임.
나랑 주방장 모두 남자
1.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표정으로 있으면 “너 ~생각햇지?” , “너 내가
쫓같다고 생각햇지?” 이런 류의 질문올 거의 볼 때마다 함
2. 남의 카득 스토리 들어가 연결론 가족들 글 보면서 대농고 “너~~햇
없어?”라며 뒤랜걸 그대로 말함
3. 당시 카록 프로필에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 해끗는데 대듬 얘 AV찍없
나고 물어봄
4. 당시 스껴상 내가 더 중앞는데 어떻계든 내려지기하려고함. 너 이 가
산점아니없으면 떨어적다는 식으로 다른 노력 무시
5. 특하면 거짓말. 의가사 전역햇으면서 처음에 자기는 국방부장관 백
이 있어서 면제 받있다는 둥 자영업 망해서 다른 돈가스집 주방장하는
주제에 자기 레시피가 1억찌리라는 둥.. 자기가 잘해서 매일 찾아오는
다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차 뽑아주다는동
6. 자기 좀만 기분나쁘면 말해서 무슨게 아니라 빠저서 말 안하고 가게
분위기 싸하게 만큼 그때 강 내가 저중
7. 주말에 따로 만나자하고 그럼 쉬고싶다 , 다음주에 만나자그러면 싫
다하고 다음주에 가서 또 주말에 만나자고 그럼. 3번연속 그러고 주변
에서 강 한번 나가주라해서 만남 근데 만나서 청와대 주변돌고 대충 낙
원상가쪽 식당가서 국수먹논데 나한테 양이 너무 많있음 남기니까 하
눈말 “너 이거 산거라서 안먹논거지?”
8. 연말 재야의 종 보러가자고 함 난 싫다함 년 회사 상사가 그래도 그
털거나니까 그러면 욕하면서 간다고 함 그래서 그 주방장이 가자고 함
난 끝까지 안간다고 함
이 썰들은 주변인 올 “너네 사귀나?”
9. 40대주제에 손님으로 온 20대 공무원에게 전화번호 따오라고 시림
당연히 거절
10. 여기논 식사제공 되는 곳임. 요리제공과 설거지논 그 주방장 못. 저
넉으로 먹은걸 마신 컴과 같이 갖다주는데 업은 내비두고 다른 것만 설
거지 해농고 컴 따로 준다고 뭐라함
17. 평소량 똑같이 청소하는데 사장님 계실 때만 더 열심히 한다 뭐라
함
12. 만나는 친구들 사진 우연히 보이게 되엿는데 20대 애 보고 소개해
달라고 함 당연히 거절
13. 내 배가 살짝 나온결 보고 싫다는데도 계속 만저보자고 하여 만짐
14. 가게 계산대가 망가진걸 자기가 고처보켓다고 사장남한터 말해놓
고 나까지 7시간정도 남기게 함 다음날 사장남이 나한테 빵사주고 그
걸로 주방장 자기가 생색님 그러면서 내가 잠깐 화장실가거나 하는 이
유로 퇴근시간 조금 늦으면 존나 짜증님
70 개새끼
사장넘이량 다른 직원분들과 조건이 좋아서 좀 다뉘지, 아니면 금방 그
만뒷올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