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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교안 Hwang Kyo-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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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북 부안군 행안면 인구는
2033명이다:
그런데 사전투표자 수는
2284명으로 이미 1009
틀 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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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힘은 이번선거 진걸 확실시 하는데도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할까요
자기들이 더러운 방법 쓰다가 싸움에 진게 아니라 상대방이 더럽운 방법으로 승리를 훔쳐간거라고 하면서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틱톡 인스타 댓글들보면 무조건 부정선거로 몰아가는걸 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번선거해봐야 민주당 측이 부정선거로 이기는거이기때문에
우리들은 정의로운 편이기에 더러운 방법에도 당당하게 맞서싸우는 이미지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일수록 이런 정의감에 호소하면 넘어갈 확율이 높죠. 사회생활을 안하고 정치도 대략적으로 알기때문에
“”야 민주당이 부정선거로 대통령 당선되게했데””
이러면 평소 자주가는 커뮤 에서 알고있는 카더라 라는 지식으로 윤대통령이 계엄한 이유가 민주당 폭거를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선택한거고
이번선거도 부정한 방법으로 이기기때문에 민주당이 나쁜 놈들이다 라는 프레임을 어린 사람들에게 씌우기 위함입니다,
내힘은 진짜 이런 프레임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기 때문에 선거에서 지더라도 자기들 한테 이득이면 이득이지 절대 손해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내힘은 분란의 불꽃을 나라에 심어두는 민족 반역자 같은 짓을 하고있다는거죠, 자기들이 살기위해서 나라를 내란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