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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건히 무형의’ 이창수 중앙지검장 사표수리 새정부서 결정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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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02 오후 8.33
기사원문
처음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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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일 퇴직 예정이없지만.
법무부 사직서 수리 안해
[이데일리 김용태 기자] 운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히 여사의 ‘주가조작 의록 사건 올 무형의로 처분
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사표 수리가 새 정부 출범 뒤 결정월 것으로 전망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대선 당일인 오는 3일에도 선거 관련 상황올 보고받으며 근무할 것으
로 전해진다
당초 이 지검장의 퇴직예정일은 대선 하루 전인 이날 알려적지만, 사표 수리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면서
퇴임식도 열리지 못행다:
이 지검장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욕 사건올 무형의 처분하면서 국회에서 탄핵 소추
뜻다가, 현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지 두 달 만인 지난달 20일 법무부에 전격 사의블
표명한 바 있다.
이 지검장 아래에서 특별수사름 지위해온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도 같은 날 사의름 표명햇으며
직 예정일도 이달 2일로 알려적다.
그러나 법무부는 현재까지 이 지검장과 조 차장검사의 사직서클 수리하지 암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사직서 수리 여부가 대선 이후 출범하는 신정부에서 결정월 것이란 관혹에 힘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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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0022
넌 도망 못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