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의원의 이해안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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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육정미 대구시의원, 이재
명 공개 비판 … “이준석 지지 고
민”
입력 2025.06.02. 오후 8.41
수정 2025.06.02. 오후 9:14
기사원문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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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의원은 2일 폐이스북올 통해 “지난 대선에서 이
재명 후보릎 극렬하게 지지있다”며 이같이 말햇다
그러면서 “한양대 김인성 교수가 손 ‘이재명 유시
민’올 직접 구매해 주변에 나뉘줄 정도로 흔신올 다
햇다”고 덧붙엿다 .
그는 이어 제20대 대선에서 이 후보가 패배한 뒤 치
러진 인천 계양올 국회의원 보결선거와 당 대표 출
마을 보면서 실망해다고 회고있다. 육 의원은 “대선
개표가
마무리되고 작은 차이로 패배하고 대승적으
로 승복하는 모습에 “잘하섞다’ 생각햇논데, 인천
계양올 송영길에게 받고, 다시 당 대표에 출마하는
게 저로선 이해되지 앉있다”며 “이 느낌(괴이함)은
이번 대선후보 경선 마지막 날, 909 가까운 압도적
지지울올 보고 다시 살아낫다 . 기괴햇다. 아연실색
햇다”고 비판있다 .
이와 함께 “사람이 모인 조직이나 공동제는 자연스
럽제 두면 제아무리 독주해도 709 넘기기가 어렵
다.
원가을 비틀고 왜곡하고 겁박 아난 겁박올 하지
암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지적있다.
육 의원은 이 후보름 둘러산 각종 논란올 연급하기
도 햇다. 그는 “민주당에는 더 이상 ‘민주’가 없다는
괴담이 현실이 된 것 같앉다”며 “그동안 외면해왕
던 형수 욕설 논란도 다시 듣고 스스로 많은 생각
올 마게 맺다”고 강조햇다.
그는 또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름 찍지논 암젯지만
민주당 대표 역시 선택하지 암올 것”이라여 “이준
석올 고민해불까 한다. 상식과 합리논 물론, 칼날
같은 비판의식올 지난 민주당 당원 동지들끼 미안
하지만 , 혼자라도 침묵하지 앉격다”고 햇다.
이에
민주당 대구시당 혹은 “죄송하고, 부끄럽고 잎
어서는 안 월 일이고, 유구무언”이라여 “다만, 육
의원은 당에서 장계틀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해하
기 어렵다”고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