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최경영기자- 준석아 너따위가 뭐라고.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최경영
X
3분
준석아. 너가 뭐라고 너름 죽이것나. 너같은 아이가
뭐라고 28살 그 어린 나이에 대전 유성 콤살통촌 가서
접대나 받앞던 너따위가 뭐라고. 장애인 여성 지하철
타는 노인 등에계는 합리적인 척 냉정하지만. 대기업,
검찰, 잘 나갈때 운석열이나 내힘당 권력에는 양달
부리다가 개고기나 팔던 너따위가 뭐라고 널
죽이켓어 년 곧 잊혀질거야 너에컨 그게 가장 근 형벌이
훨거야
72
덧글 2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