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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길러(106.101)
조회 10455 | 2025.05.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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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273934
철원서육군병사 산악행군-훈련중쓰러저 .민간병
22일스카이데일리 취재름 종합하 .
mskyedailycom
위 기사에 나온 부대소속 병사입니다. 현재 치료중인
병사름 위해 그리고 대대에 복무중인 전우들올 위해
이렇게 전합니다 현재 보도된 기사는 축소되고 사태
의 심각성이 부각된 것 같지 안습니다. 5월 21 일에
실시된 행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없습니다 우선 행
군간에 대위급 또는 영관급 간부의 통제 없이 실시되
없습니다. 대대 전체가 다 같이 실시하는 행군간에 간
부분 중사 이하 또는 중위 이하만이 참여햇습니다 물
론 고위급 간부가 없어도 행군은 안전하게 끝날 수 잎
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군의 다른 문제점인 군장 무게
와 조치의 미혼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게 되없습니다.
저희 대대의 행군은 무게릎 맞추기 위해 벽돌올 넣고
진행하게 I니다 보통은 6개 적제논 4개틀 넣제 된
니다: 5월 21일 실시원 행군은 소대장의 지시에 의해
8개름 넣고 등산을 햇습니다. 또한 방단조끼에 방단
플레이트트 앞에 넣고 올랍습니다. 무게릎 고려하면
병사들의 체력올 파악해 행군의 속도록 늦추거나 제
대로 된 응급조치 조건올 갖추고 행군올 하느게 간부
로써 옳게원 지위 능력이라고 생각되니다 하지만 행
군은 빠른 속도로 강행되없고 전 대대륙 화줄 의무병
은단 한명이없습니다. 그러나 응급차도 준비되어 잎
지 않팎고 유독 더욱던 날울 고려하지 않아 온열손상
키트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앗습니다. 결국 많은 병사
들이 행군에서 열외하게 되지만 간부들은 무조건 끝
까지 올라가라는 지시름 내리고 병사들은 명령을 완
수하기 위해 아파도 올라가게 덥니다. 건디선이 안 종
은 병사들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사고가 일어낫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저희 병사들은 열이 39도가
나서 간부님들께 말씀드러도 행군올 열외할 수 없엇
습니다. 열외름 할거면 행군올 하면서 열외름 하라는
말 밖에 안 돌아죄습니다. 기사에 나온 병사 말고도
밝혀지지 않처지만 몇몇 병사들이 현재 입실한 상태
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현재 기절하 병사는 조치
가 매우 미름햇습니다. 모든 간부들이 정상에 올라간
상태에서 의무병 한명이 행군의 마지막에소 열외자들
올 끝까지 정상으로 골고 올라가고 있없습니다. 이때
기절한 병사흘 겨우 발견하고 조치가 이루어진 것입
니다: 이때 간부들은 위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기절한
병사까지 골고 오라는 명령올 계속 내리면서 자신들
은 내려가지 않고 그저 지켜만 보는 지위관으로씨 매
우 무능력하다고 느껴지논 모습올 보여겨습니다 병
사는 거의 20분간 방치가 되없습니다 기절을 햇올
때 팔다리블 둘러보아도 반응이 없없다고 합니다. 의
무병이 보고릇 하자 급하게 후송이 시작월니다. 차량
이 대대에서 산 정상까지 올라오는데의 시간 기절하
병사름 정상까지 골고오는 시간 이 모든 시간이 제대
로된 응급 조건이 갖추없다면 필요 없없올 시간입니
다 현재 그 병사는 민간대학병원으로 후승되어 의식
불명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군대라는 긋이 정말로
발전하기 위해서논 이러한 일이 더이상 벌어지면 안
된다 생각해합니다:
3줄 요약
1.소대장이 벽돌 2개 더 추가 시키고 행군 강행
2.부적절한 대처로 병사 기절 후 병원 이송
3.기절한 병사는 아직까지 의식 없음
++소대장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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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원본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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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벽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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