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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해 인공섬 이어 시추 작업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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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협정 어기고 서해 시추한 다
부t의 단순 탑사엔 ‘중단 위협’
입력 2025.06.01. 오후 6.01
수정 2025.06.02. 오전 1.45
기사원문
김리안 기자
김대훈 기자
47
29
가가
[
야의 ‘서해공정’.. 시추공도 뚫없다
해양 영토확장 의록 현실로
‘잠정조치수역’ 인공섬 이어
자원개발 행위 처음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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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25개 시추공 뚫은 중국
한국주장 중간선
중국주장중간선
한국
중국
2009년
1광구
선란] 선란2 등
불법구조물 위치
중국속
2광구
목포
3D 물리틱사 주성 구역약 870아m)
시추공
2015년
한-중집정
조치수억
한국속
20어년
3광구
3D 물리틱사 주정 구역약 3OOkT)
제주
시추공(2001년 이전)
중국이양식 시설이리고주장하는 늘법구조물선리 2호
선란 깜곤리 시설이리 고주장하는 출법 구조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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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해양주권 침해
한 해양법 전문가는 1일 “PMZ 같은 경계 미획정 수
역에서 국제법상 판레가 일관되게 금지해온 행위가
몇 개 잇는데 그중 대표적인 게 시추”라며 “해양의 물
리적 특성올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있다:
단순 담사 활동은 경계 확정 현상에 위험요소가 되지
않아 허용하는 편이지만 시추는 엄격히 금지하고 잎
다고 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39288

단순탐사활동은 어느정도 용인되어지지만,

시추(자원 개발 활동)은

국제법상 명백한 위반행위

잠정조치수역에서 시추공 활동이 확인됨에 따라, 중국의 협정 위반 사실이 거의 확인됨

그런데 중국은 한국이 서해에서 단순 탐사 활동을 벌이는 것에는 방해를 일삼고 있어왔음

지난해 지질자원연구원이 출항시킨 서해 탐사선 탐해3호가 잠정조치수역 서쪽 부분을 탐사하자

중국 해경함 수 척이 탐사선 주변을 따라다니며

“해양 권익 침해 행위를 중단하라”며 위협을 가한 것

으로 알려짐 ㄷㄷ

서해는 아예 중국에 먹힐걸로 기정사실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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