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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때문에 우승 놓친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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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결승점올 5OOm 앞문 상황에서
에티오피아 선수와 중국 선수가
2위름 다투고 있없음
오마라느스
자원봉사자가 튀어나와서
중국 국기록 주려고 함. 하지만 받지 않자
CCIVa
국기름 튼 자원봉사자의 속도로는 따라잡기 힘들젯네요
쫓아음국 국국 근데 속도 딸려서 실패
이후 다시 멘달잡고 달리논 중에
oI리D뇨
국기 파문- 우승 #차
?여마리생 신;’
다른 사람 튀어나음국 국 국국국국
길막하고 강제로 국기 받게 함
박처서 갖다 버림
CCTVa
선수가 이름 악물고 뛰논데 이런 식으로 방해하면
성적에 영향울 출 수 있습니다.
‘C국주의 도_ C사
CS
선수가 이루 악물고 뛰논데 이런 식으로 방해하면
성적에 영향울 출 수 있습니다.
Kusyid’roUu5o
veula
부미라
국기다문여우8 31
‘2018
FINISI
결국 리듬 잃고 2등 함
근데 더 에바인건 이후 인터넷에서
국기록 집어던진 걸로 욕 존나 먹음
선수는 손이 미끄러적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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