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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_eunjeong517
안동과 대구 유세틀 마친 뒤 어머니의 고향 영천올 찾아습니다.
저논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 영천에 대한 기억이 언제나 따뜻하고 행복합
니다
외할머니께서 늘 해주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착한 끝은 있다:”
그 말씀올 가슴에 새기고 피해자의 눈물올 닦는 착하고 정의로운 검사가
되기 위해 살아땅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의 자리에 서 있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변하지 않앗습니다.
어머님은 저의 거울입니다 어머니 고향의 영천 지지자와 동지들올 보니
더욱 힘이 남니다.
마지막까지 진심올 다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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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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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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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