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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일
공항서 강제주
의혹올 받고 있는 가수 유승준 씨가
공항서 강제주방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미국으로 되돌아켓습니다
미국 시민권 취득 이후 비난의 대상이
유승준 씨가 오늘 새벽 담담한 표정으로
인천공항에 모습올 나타뉘습니다.
병역이나; 미국 시민권이나름 농고
심각한 갈등올 겪없지만 미국 시민권올 선택한
결정올 번복할 생각은 없다고 말햇습니다
웃습
고요
본으
아니게 실망시켜 드린 것 죄송합니다
유씨의여권은 미국이 발행한 것으로 이름림에는
‘STEVE SEUNG .UN
스티브승준이라는 미국 이름이 기재대 있습니다:
입국 심사름 기다리터 중 입국 거부통지름 받자
씨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햇습니다.
유월
밝헬
‘있엿년
(길이어논데 금지가
나오다느
저한데는 너무나도유감이고 또난감합니다
씨는오늘 예정돈
기자회견에서
병역올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 시민권올
취득햇다는 입장울 밝월 계획이없습니다.
당국은 유 씨가 공공의 이의과 안전올 해칠
출일국관리소장
지학부원
들에계 국방의 의무 기피 풍조릎
심어줄
}영향이
때문에
원현협예 의해 입% 금지시켓습니다
유씨는 기회가 된다면 국내에서 연예활동올
다시계속하고싶다며오전1시Z분비행기편의로
로스인질레스로 돌아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