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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가끔 글쓰고 햇엎는데 오늘 너무 당황스런 일이 있어서 넘두리 하려
고해 .
오늘 연휴이기도 하고 저녁에 중요한일 (전세계약)
이 있어서 저
넥밥은 간단히 시켜먹게 뒷어
고기 구워서 찌개나 뭐 그런것들 하고 같이 오는 집인데,
열심히 티비보면서 밥울 먹던 중 이에 강한 격통올 느껴서 뱉어보니
사진과 같이 피스나사가 나앉어 .
밥울 자세히보니 피스가 박혀있면 자국 (색상 까맣게)
이 있고 내
이논 아작이 낫네T
윗니는 사이로 씹어서 모서리 깨지고 말앞는데..아랫니는 정중앙으
로 씹어서 금이 쭉갖더라고.
열받지만 국 참고 .가게에 전화하니 여사장남은 어떻게, 어떻게 하
면 너무 당황하기만 하서서 일단 그럼 집으로 와서 얘기하자 하고
약속울 잡앞지.
그러고 이제 나도 볼일 다 보고 좀 기다리다가 오여다고 하고 보니
남자사장님도 같이 오섞더라고
뭐 내가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여자분 혼자오기 좀 무서우싶켓지
(우리도 나랑 와이프랑 두명 이없어)
근데”
대응이 아주 스껴타클하더라고등승난 내가 주작러된줄 알앞어크 국
여사장님 올
“쌀다 걸러서 하고 밥 다되면 다 펴서 담아서 그럴일이 없다”
남사잠님 올
‘밥울 수저로 드G나요? 젓가락으로 드G나요?”
“보통 밥울 어금니로 먹지 앞니로는 안먹지 않나요?”
“젓가락으로 밥울 떠서 먹는데 어떻게 그게 안보일수 잇조?’
너무 열받아서 강 가시라고 더 할얘기 없다고 보험처리하고 우린
우리대로 신고하켓다고 하고 보내는데 마지막 하느 말
“보험 가입되어 잎고 우린 5만원만 내면 보험처리 된다”
결국 돈이없던건가 싶기도 하고오해하지 말고 들으시라고 하늘말
이 결국 오해하게 만문건데T
이논 시리고 . 열은 받고 .
일단 배달어들에 신고해서 식약청신고까지 진행햇고 업체 리뷰쓰
고 내일 손해사정사 수임해서 대응하려논데 너무 힘들다 진짜T
우리 착하지만 좀 모자란 웃대친구들이 응원 좀 해쥐TT
업체명은 안나금지만 혹시 불편한 사람들있으면 삭제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