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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명 웬문 작가 경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페 아들올 학대햇다며 초등학
교 특수교사틀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특수교사가 사건 경위서클 통해 억울함올 호소햇다.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주호민에게 신고당하 특수교사가 직접 작성한 사건 경위서가 공개되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5일로 거듭러 올라간다. 주호민의 아들은 수업 도중 갑자기 여학생 앞에서 바지틀
내려 성기름 노출햇고 여학생은 근 충격올 받아 등교름 거부해 이 상황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접수없다.
자페가 있는 주호민의 아들은 통합학급 여학생들올 대상으로 뺨올 때리고 머리블 뒤로 젖히기 신체접촉
등 이론바 문제적 행동으로 학생들에게 고통올 준 것으로 전해젓다.
사건 경위서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 학부모는 강제전학 분리조치률 원햇지만 해당 조치논 현실적으로 어
려운 부분이 있어 통합시간올 최소화하는 선에서 정리되다. 또한 주호민의 아들에게 자페가 있든 만큼 강
제 전학 등의 처벌 없이 특수교사의 지원올 최대한 배정하고 전교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올 실시하는 등
학교 차원의 방안이 채택되 사건이 마무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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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들이
여자애 때리고 앞에서 바지깐건
해프닝이었다고 함
그리고 그 문제를 처리한 특수교사는 고소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