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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5월29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사회복지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인 자신의 딸 부부 이야기를 꺼낸 뒤 결혼 당시 주변에서
적은 월급 등을 걱정하기에 딸에게 “(남편을) 사랑하느냐” 물었더니 사랑한다고 하여
“사랑하면 됐다”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살 수 있다”며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이건희 회장 딸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건 부부가 만나서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행복하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집에서도 행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삼성 이재용 회장 죽은 막내여동생 (고 이건희 회장 막내) 자살 언급.
와 이거 수습이 가능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