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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이날 공개된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병역 문제가) 민감한 문제인 것은 알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아이들의 장래들 위한
선택이없다”며 이같이 말햇다.
추신수는 “지금까지 가족들이 나 때문에 희생하여
살아있다: 이제 내가 가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라여 “아이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시민권올
취득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도 아니고 여기서
태어나 생활하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라고
말햇다.
추신수도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올 잘 알고 있다고
MK스포츠는 전행다. 추신수는 “어떤 말을 해도
(비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질 수스 없올
것이라면서도 “한국이 지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올 상대로 한국올 알리려 지금까지
뛰어올다”고 말있다.
신수햄이 그동안 해준게 얼만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