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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현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기로
남편도
경찰 조사
입력 2025-06-01 16.02 | 수정 2025-06-01 16.03
1
가
OLICE
경
고개 떨군 ‘남편 명의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명의로 대리투표트 한 형
의 받는 선거사무원이 “순간 선택올 잘못햇다”더 취재진 앞에
서 “죄송하다”고 범행올 인정햇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6분좀 구속영장심사흘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에 도착한 60대 여성 박모 씨는 “남편과 공모햇나”눈 질문에 “아
니”라며 범행올 미리 계획하지도 않있다고 설명햇습니다:
POLICE
박 씨는 투표용지름 발급하는 업무름 담당햇h 선거 사무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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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지난달 29일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
으로 사전투표용지루 받아 대리투표하고 5시간 뒤 본인 명의로
재투표하려다 경찰에 긴급체포되습니다:
오후 다 지나간다 빨리 구속혀라
그래야 부정충들 찍 소리도 못하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