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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4
저논 2주전부터 5주 예정으로 매주 토요일 아버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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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어린시절에 우리 아버지논 참 근 분이석논데,
50년 가까이 살아 온 지금 사춘기의 두 아들올 키워오
면서;
과연 제가 아버지 노릇올 제대로 하고 있는지;
20년가까이 저클 믿고 살아 온 아내에게 남편 노릇올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이전에 저논 제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불안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아버지노릇 남편 노릇올 하고 잇는지 지혜지 얻고자
아버지학교틀 찾앗습니다.
아버지학교의 캐치프레이즈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입니다.
단순히 사라저 가능 가장으로서의 부권올 찾아야 된다
논 의미가 아니고
당당하고 건강한 아버지로서;
가장이 가족의 중심에 서야 그 가정이 살아나고
사랑과 행복이 넘처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매주 말 숙제름 내주는데
첫째주는 돌아가져든 살아 계시든
아버지에게 편지루 쓰는 것입니다.
대학교 졸업이후 20여년 이상 아버지께 편지흘 손 기
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한심한 저 자신올 보고 깊이 반성흘 햇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연로하신 아버지와의 소통도 제대로
못하면서
내 어찌 두 아들의 아버지 노릇올 제대로 할 수 있젠든
가
반성올 많이 햇습니다.
제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버지틀 생각하도록 하고
자주 안부인사름 드리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햇습
니다.
둘째주 숙제는 ‘아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20가지’ 틀 적
어내는 것입니다.
항상 제 곁에서 제편에 서서 20년 가까이 살아 온 제
아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수백개가 넘울렉데.
제대로 표현 한번 안하고 근소리만 치고 당연한 것으
로 알고 살아 온 제가
부끄럽고 아내에게 정말 미안햇습니다.
하나하나 생각해 보니 지금의 제가 서 있는 것은 아내
덕분인 것 같아
한줄 한줄 적어 보앗습니다.
평생 동반자로 저흘 선택하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저흘 사랑해중니다.
항상 제 곁을 지켜 줍니다
아내가 없는 세상은 상상활 수 조차 없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존재가치틀 느끼게 해끗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들올 낳아 주없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들의 뒷바라지틀 잘 해주고 있습니다.
본인보다는 저v, 저 보다는 두 아들올 먼저 생각합니
다:
사랑발는 둘째 며느리입니다.
아내의 모습올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틀 짓게 티니다.
항상 팔베개틀 해 줄 수 있는 행복올 저에게 주없습니
다:
힘들 때 품에 안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자는 모습마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끔 투정부리논 모습마저 아름답습니다.
저에게 맛 있는 요리틀 할 수 있는 기회틀 줍니다.
제가 만든 요리틀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제 의견올 존중해중니다.
본인의 인생의 목표름 향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내에제 당신올 사랑하는 이유라 하면서 메일로 보내
주엎는데,
뜻하지 않는 회신올 아내로부터 받앗습니다.
남편올 사랑하는 20가지 이요
1. 사랑이라는 느낌올 잘 모르는 저에게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거구나라는 결
알게 해주없습니다.
2 남울 배려한다는 것’ 잘 모르는 저에게 이런 것
이 배려라는 거구나라는 겉
알게 해 주없습니다
3. 가족끼리 믿듣다는 것올 잘 모르면 저에게 이런 것
이 믿듣다는 거구나라는 겉
알게 해 주없습니다.
어른올 공경하다는 것’ 잘 모르면 저에게 방법올
알려 주없습니다.
5. 나보다도 더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름 사랑해주고
행복올 느끼게 해주어
존경이라는 것올 알게 해 주없습니다.
나에게 무한한 사랑이란 이런 거구나라는 겉 부모
보다도 더 많이 느끼게 해
주없습니다.
음식올 너무 못하는 아내에게 불평한마디 하지 양
고 끝까지 무안주지
않으면서 배려해주는 인내심올 알게 해 주없습니다.
8 너무 조바심나서 일흘 그르철 때마다 평정심을 가
지라고 마음을 다스리논
법흘 알게 해 주없습니다.
현실에 급급해서 맛있는 외식 한 번 할 때마다 이 돈
이면 ~~ 할 수 있율템데
항상 아쉬워 하는 아내에게 1년에 몇 번씩 근사한 식
사틀 제공해주는 무드릎
알게 해 주없습니다
10. 항상 겉치레릇 중요시하는 저에게 보이는 것이 다
가 아니라는 것올 알게 해
주없습니다.
11. 제가 제 성격올 못이기고 바가지틀 긁노라면 무덤
덤하게 받아 줄 줄 아는
넓은 아량을 알게 해 주없습니다.
12. 무엇보다 위의 모든 것보다 제가 신중하게 결정하
여 말한 모든 것들올 걱정
말라며 흔쾌히 밀어 주는 넓은 이해심올 알게 해주
없습니다.
13. 무엇보다 가족을 가장 우선시하는 듣든한 아버지
상울 알게 해 주없습니다.
14. 무엇보다 아들들에게 속상해 하고 분노하는 나에
게 항상 아들들에 대한
믿음올 알게 해 주없습니다.
15. 마누라가 집안일올 아무리 못해도 그래야 편한 것
이라고 너그러이 타인을
보름어줄 줄 아는 사랑을 배월습니다.
16. 결혼하면서 지금까지
무의식 중이라도 아플랜데
거르지 않고 마누라틀
팔베개 해주는 신랑은 아마도 우리 신랑 밖에 없
올 겁니다.
17.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도 옷이 없으니 옷올 사주켓
노라고 해서 상대방울
힘들이지 않고도 미안해 하게 하는 기술올 저에게
가르처 주없습니다.
18. 그래도 그 무엇보다도 아들들이 일흘 저절러도 끝
까지 믿노라고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우직함이 밀물처럼 밀려오게 합니다
19. 마누라가 1년 내내 코릎 효쩍거려도 지저분하다고
하지 않고 치료해 보자고
다독거려 주어 너무나 고마운 존재입니다.
20. 마누라가 끊임없이 기약없이 공부만 하느데도 그
만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다독다독 다독거려 주고 겪려해 주는 고마운 존재
입니다.
어떡하나요? 턱없이 부족한 나름 이렇게 사랑해 주어
서.
그런데 저 역시도 당신올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나고
아들올 생각하면
마음에서 눈물이 쏟아지논데.
저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
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문수같은 생각이 들지만
50올 바라보는 두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여인의 남편
으로서
평범한 삶올 살아가는 이야기틀 한 번 심고 싶엇습니
다:
너무 비난하거나 욕하지논 말아 주세요
캬 사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