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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이 아득바득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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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어 개선안 예시 ]
현재 용어
대안 용어(안)
개선 필요성
시가
여성만 남편의 본가흘 높이게 되는 차별적 요소
시댁
(배우자) 본가 (부부 공통)
(남성은 아내의 본가루 ‘처가라 호청)
집(안)사람
여성은 집안에서 남성은 집밖에서 일한다는 관점
바깥사람
배우자
으로 성 역할 고정관념올 강화하는 표현
아기 휴제실
수유 외의 다양한 돌봉과 엄마분만 아니라 아빠
수유실
영유아 돌봄실
동반가족 이용올 포잘하는 공간임올 나타날 필요
유모차
유아차
영유아차
주 양육자루 엄마로 제한하는 차별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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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용어 개선안 예시 )
현재 용어
대안 용어안)
개선 필요성
해당 법령
육아휴직
육아몰입기간
‘쉬고 온다는 어감에 따른 부정적 인식이
남녀고용평등법
아이돌봄기간
실제 제도 활용에 걸립돌로 작용
경력단절여성
경력전환여성
이전의 경험과 실력올 잃어 회복하기
여성경제활동법
어렵다는 부정적 인식올 줄 수 있음
미숙아
이론둥이
서투로고 부족하다는 인식과 가치 판단이
몰잘렉출법
조산아
담겨있는 용어
난임치료휴가
임신준비기간
개인의 결필실패로 느껴질 수 있는 ‘난임치료
남녀고용평등법
희망출산휴가
보다 임신출산 가능성에 초점올 눈 용어 필요
부녀 부너자
여성
여성만을 대상으로 혼인여부 구분 등
소득세법 등
차별적 요소
학부모
보호자
조손가족-위탁가정 등
다양한 가족 배경의
공교육정상화법
양육자
자녀들에게 소외감 차별적 작용 가능성
치매
인지증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올 담은 용어로
치매관리법 등
인지저하증
환자에 대한 비하 낙인감 유발

“”신어의 목적이 사고의 폭을 줄이는 것이란 걸 알고 있나

[7]

고 영사는 신어야.”” 그(사임)는 은근히 만족한다는 듯 덧붙였다. “”늦어도 2050년까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가

“”2050년까지는, 아마 그 전이 되겠지만, 구어에 대한 지식은 모두 사라질 걸세.

[9]

초서

,

셰익스피어

밀턴

바이런

의 저작들은 오직 신어 번역본만 남을 거고, 그것들은 구어로 된 원문과 반대되는 의미로만 남을 걸세. 당의 기록과 구호도 예외는 아닐 거야. 자유란 개념이 없어지면 어떻게 자유는 예속이란 개념이 남을 수 있겠나

[10]

모든 사상적 해석이 달라질 테고, 그렇게 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걸. 정통주의란 생각하지 않는 것, 생각할 필요조차 없어지는 것이지.

정통주의는 곧 무의식

이네.””

– 1984-

언어로 사고를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

이거에 관심있는 사람을 신어의 원리를 읽어보도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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