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남자 3000m 장애물 대학부 경기

대학부 육상 무성의 질주에 분노한 해설위원… 당사
자난 “선수 입장 생각해빛나”
심규현 기자
2025
5. 30. 13.59
244
9)
0 가’ 담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운여춘 해설위원이 지난 21일 전국증별육상선수권 남자 300Om
장애물 대학부 경기 도중 성의 없는 질주틀 보인 선수들올 향해 손소리틀 남겪다. 그러자 해
당 종목에서 1위틀 차지한 한국제육대학교 정민국은 직접 영상에 덧글올 남격 운 해설위원
의 의견에 반박있다.
K8s
스포스
운여방] 육상해심위원
초등학생 80Om 경기
저희가 중계방송 많이하잡아요 이렇계 뛰지않습니다
남자 300Om 장애물 경기 영상 장면. @유튜브 채널 ‘KBS 스포츠’

2시간 전
네 저기 뒤고있는 한국체대 정민국 본인인데 이제야 육상이 인기종록
이 되엇구나 몸소 느끼게 되네요
오히려 전국체전에서 다른종목이 순위싸움올 하면 그건 전력이고 전
술인데 어떤 종목은 그게 되고 어떤종목은 그게 안되다는계 참 웃기네
요
그리고 언제부터 관심들이 이렇계 많으석다고 또한번 놀랍네요 !
덧글들 보니 나도 뛰젯다 선수 정지니 뛰니 말들 많으신데 직접 연락
주세요 !
기회가 되면 같이 뛰어보는것도 중젯네요
저희도 누군가 귀한 자식이고 아직은 어린선수들인데 다들 말들 실계
하시네요 층
이렇계 박제 @ 까지 시키논건 각인시키논데에 정말 중은 방법이긴한데
그렇다면 과연 선수들입장은 조금은 생각해 보세올까 궁금하네요 !
선수들은 지금 얼마나 힘들까 이렇게 일이 커저서 얼마나 무서울까 다
내 잘못일까 죄책감까지 드네요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
핑계라면 핑계켓지만 저도 정말 하고 싶은말이 많네오 층
왜 이판식으로 밖에 필수 없엎는지 궁금하시면 직접 연락주세요 !
요즘 조금만 알아보도 sns로 알수 있잡아요 ?
성실히 답변 드리켓습니다 !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 영상에 덧글올 단 정민국. @유튜브채 널 ‘KBS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