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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감울 키우는 교육의 뿌리
날 짜
2025,5.31 (토)
발 신
초등교사노동조합
초등교사노동조합
수 신
교육담당기자
위원장 정수경
서울특벌시 국저금8로6길26 12층 초등교사노동조합
담당: 수석부위원장 고요한 /
문의: 010 8194-0996
estu?o@naver com
[성명서] 교육의 본질올 웨손하고 학교 밖 교원 시민기본권올 막는 리박스물올 규단한
교육의 본질올 횟손하고 학교 밖 교원
시민기본권올 막는 리박스물올 규단하다
~아이들의 미래들 이골 진정한 교육자는 교육의 전문가 교사
~편향원 시각과 역사관으로 교육의 본질올 횟손하고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을 흔드러는 리박스물 규단-
최근 보도문 한 언론사 기사에 다르면 .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물’ 이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증 발급올 미끼로 불법 대글 공작팀올 모집하고
이 과정에서
왜곡된 역사관을 초등학생들에게 주입하러논 시도가 실행 중인 것으로 드리낫다.
이에 초등교사노동조합은
교육의 본질올 회손하다
학교 밖
교원 시민기본권올
막는 리박스물을 규단하다. 또한, 이 사태름 방치한 교육부에 조속한 조치름 축
구하다.
교사는 ‘교육기본법 , 제6조
제I4조에
의거하여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자세와
균형 잡히 시선으로 학생들음 가르처야 한다
도한 ,
교사는 교사가 되기 위해 전
문적인 양성 과정과 절차름 거친 후 전문성올 발휘하면 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시
민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한다.
리박스물은 법과 제도적으로 학생들에게 균형 잡히 교육올 할 수 밖에 없는 교
사들에게 시민기분권이 확보되다면 편향된 교육을 할 수 있다며 교사의 학교 밖
시민기본권리 회복올 반대하없으며 덧글 부대름 운영하여 사실은 호도하려고 하
엿다.
이에 초등교사노동조함은 강한 유감울 표하여 편향된 시선올 가지고 역사
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이름 학생들에게 주입하여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자
한 리박스물은 규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