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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30평대 반프자이에 사는 퇴직자 정모
(62) 씨는 22일 억대의 세금올 날 처지가 돼 깊은
고민에 빠져다. 전용면적 84m’ 아파트 한 채름 20
년이 넘계 가족과 함께 살고 인던 정 씨는 6년 전부
터 아파트 단지 내에 어머니 거처(전용면적 6Om)
틀 마련햇다. 올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주택자가
된 정 씨는 올해 보유세름 1억7186만463원 내계
맺다. 종합부동산세만 8225만445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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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능 보면 볼수록 재엎는데
반포자이논 강남구가 아니라 서초구다
2. 올해로 14년 된 아파트에 20년째 살고 있는 정씨(?)
3. 전용면적 84와 60 두채름 합치면 현 시세 63억이다
꼬우면 팔고 싼데로 가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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