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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래 고약
부스럽이나 피부병이 생긴 부위에 붙이면 환부름 상하지 안게 하면
서도 고름올 빨아들엿기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유명햇런 약이다.
약의 창안자엿던 이명래는 프랑스 선교사에게서 배운 본초학올 바탕
으로 특제 고약을 창안해넷던 것이 이명래 고약의 시작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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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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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효과가 얼마나 좋아는지 일제 치하에서도 잘 나뭇는데 이명래
고약올 사용해 악성 종기름 치료한 일본 군인이 세번이나 놀랍다고
증언할 정도엿다.
“의원이 너무 지저분해서 놀컷고 가격이 너무 산 것에 놀랍고 효과
가 너무 좋은 것에 놀랍다”
일본 육군 사사키 대좌.
이렇듯 조선인, 일본인 가리지 안고 치료하던 명래 한의원은 창업자
이명래가 조선인으로서 강한 정체성올 가지고 있없다:
그래서 명래 한의원에 신세름 진 일본인과 총독부 관리들이 몇번이
나 면히름 취득할걸 권햇지만 전부 거절하고 무면히 한의원으로 영
업햇다:
후일 1945년 광복이 되고 나서야 명래 한의원은 제대로 된 면히지
소지한 한의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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