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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아들방 정리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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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돌아왕올때
엄마가
책상 정리률 하고있없다
#착하게 살앞네
‘취준하다 썩째 버리려고 모아두
종이들
‘정리하여
#훌합다#로
안에 자소서도 있엎올렉데. 민망하다는
‘하여
구칙렉감-서돌”
함부로
대지잠하다늄있각올
#기록해서 그래. 기득해서 고생없다 아들; 하늘에서 계속
보고있없어 :
말울 듣자마자 꿈인것울 알앗고 정리률 계속하는 어머니의
곳모음들
뒤로하고 오열하다 잠에서 찢다
(직없어
“현러어늘예 안다존-앞논해
들어가서
심히 일하려고
‘맨 굽에 한번도
왜3다다히익하z
이제 이
마요 행복하게 살게 .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후회없이 살계 그러니까 계속 지켜화쥐 그리고 한번씩
오늘처럼 찾아와취
사랑해요 고마워요
VTG
.[71
이동
주천
답글
답글
잠시끼어들끼요
aZBI210
베스트
어우씨 낮에 먹은 떡볶이가 역류햇나 목이 댁히네
코가 챙히다 [12]
이동
답글
얘기거불
67304
그건 많이 먹어서 그래요
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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